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석의 조각 찾기"와 "마,카야 사당"의 공략
"소용돌이 속으로"와 "리타 즈모 사당"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크시 마을 근처 해변으로 가게 되면 부서진 조각을 확인하고 있는 리가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리가니에게 말을 걸게 되면 흩어진 조각을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수락을 하게 되면 비석의 조각 찾기가 시작됩니다.
리가니는 링크에게 약간의 힌트를 주게 되는데요.
"조각은 저녁에 찾기가 쉽다."
"근처에 하나가 있다."
일단 모닥불을 피워놓고 저녁이 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합니다.
저녁이 되어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게 되면 빛을 내고 있는 조각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조각의 사진을 찍어서 리가니에게 보여주게 되면 나머지도 찾아달라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나머지 2개는 아래 사진 위치에 있으니 똑같이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모든 사진을 보여주게 되면 리가니는 비석의 쓰인 문장을 알아내게 됩니다.
"두 개의 목숨 무릎 꿇어 한마음 될 때 시련의 문 열리리"
조각의 앞에는 주황색의 사당터가 있는데 아무 데나 가서 앉아(L 스틱 누름)주세요.
그럼 나머지 한곳에 리가니가 앉아주면서 숨겨진 사당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 카야의 사당
사당에 들어가게 되면 좌우에 스위치 장치가 있는데요.
오른쪽 장치에서는 아이템 상자를 왼쪽 장치에서는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올라가면 통이 있는데요. 하나 들고 움직이는 돌에 올라탑니다.
이동하면 보이는 수정을 화살로 맞춰 장애물을 통과한 후 장치에 통을 올려주면 상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왼쪽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용돌이 속으로
추낙공원 오른쪽 바다를 보시면 소용돌이 모양의 해변을 찾으실 수 있는데요.
소용돌이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가시면 비석과 돌 구슬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비석의 내용을 읽게 되면 퀘스트가 시작되는데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핀반도 용사의 시련으로의 길은 이 고대의 구슬이 이끌 것이다."
퀘스트를 받게 되면 구슬을 들고 소용돌이 모양의 끝으로 가야 됩니다.
중간에 몬스터를 제거하면서 구슬도 옮겨야 해서 도착까지는 시간이 꽤 소요될 겁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면 사당터가 있고 가운데에 구슬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장치가 작동되면서 숨겨진 사당이 나오게 됩니다.
리타 즈모의 사당
다행히 사당까지 오면서 소비한 시간이 반영되었는지는 몰라도
사당안에는 별다른 이벤트 없이 아이템 상자만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템을 얻고 사당퀘스트를 마무리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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