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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1일차

by 당근수박 202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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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1일 차



섬을 돌아다니다 유령을 발견

ㅜ.ㅜ

   무서워~~



"안녕"



"이름이 뭐니?"



"^^"



유령과 해어져서 다시 섬을 탐험하다

나무를 흔들었는데....


갑자기 떨어진 의문의 물체


"????????????"



"100벨"



"앗싸라비요"



돌아다니다 나디아를 만났어요.


친절하게도 잠자리채의 사용법을 알려주네요^^


"살금, 살금, 또 살금!


이것만 기억하면 백전백승이야! 됐고!"



친구 머리에 한대!



친구 머리에 두대!



친구 머리에 3대!



폭발해 버린 나디아


"시비 거는 거냐?!


내게 덤비다니 배짱 한번 두둑하구만~!


...칭찬한 거 아니야, 됐고!!"



당분간 얼굴도 보기 싫다는 나디아


헉!! 큰일입니다.


친구를 잃게 생겼어요 ㅜ.ㅜ




사과도 필요 없다는 나디아



여러분 이럴때는 그자리에서 바로 사과해야 합니다.


오래 끌면 친구하고 영영 빠이빠이 입니다.



다행입니다. 사과를 받아줬어요.


"알았어! 네 솔직함을 보고


이번엔 특별히 용서해준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오늘의 교훈


"친구한테 장난은 적3당히"



갑자기 하늘에서 나타난 선물 풍선


"?????????"



새총으로 쏴야 할거 같지만 새총이 없습니다. ㅜ.ㅜ


바라보기만 해야하는 처지




"안돼"



잘가~



선물을 포기하고 옆에 보이는 물고기를 잡기로 합니다.



힘차게 낚시질을 해서 끌어 올립니다.


뭔지 몰라도 엄청 커 보이네요. 월척입니다.



대박 가자미 입니다.


없어서 못먹는 가자미 ㅜ.ㅜ 먹고싶다.



대박의 기운을 가지고 옆 해변가의 조개잡이를 시작합니다.


대박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역시


"소라게를 잡았다~


집이 몸에 꼭 맞아요~"



오늘은 운수대통입니다.



열심히 돌아 다녔더니 현타가온 닥터리뷰


갑자기 몸이 춥습니다.



"아 외롭다."



갑자기 섬생활이고 뭐고 다 때쳐치고 싶어진 닥터리뷰



너굴의 눈을 피해 탈출 각을 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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